인공지능은 이미  70년대부터  개념은 있었으나, 구현할 시스템과 환경이 없었다. 

그것이  제  4차 산업 혁명을 맞이하면서  환경이 구축이 되서 가능하게 되었다고 보면 된다. 

인공지능의 역사를 보면 

1.인공지능의 준비기 ( 1943년 - 56년) 

2.인공지능의  요람기

3.인공지능의 첫번째 겨울기

4.인공지능의 발전기

5.인공지능의 겨울기 두번째

6.인공지능의 안정기

7.인공지능의 부흥기 

여기서  인공지능의 겨울기만 살펴 보자  

첫번째 겨울기는  돈때문에 생긴문제엿다. 즉  퍼셉트론즈 이후 신경망 쇠퇴로 연구 기금의 부족으로 인해 생긴 겨울

두번째 겨울기는  컴퓨터의 성능때문이었다.  전원문제와  제한적 능력, 컴퓨팅 부족,  300개 이상의 인공지능 시장은 붕괴하였으며, 인공지능 관련 정부 연구 기금은 없어지기 시작했다 

현재는 부흥기이다. 이는 딥러닝과 고양이 인식 구글 프로젝트와  이세돌과 AI 바둑경기가 다시한번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하였으며, 현재는 발전단계이며, 이미 보드와  기본 프로그램을 따라만 해도 

고양이와 개를 인식하고 하는 단계도 벗어난 일반인들도 인공지능에 대해서 부담이 없게 접근할수 있는 시기가 왔다 

개인적으로  2000년대초  인터넷을 받아드리면서 IT강국이 된 현재의 대한민국이   

2019년  AI를 강조하면서 더욱 발전이 되가고 있다. 

이젠 돈도 컴퓨터의 성능은 이미 극복을 했다고 볼수 있다. 

이젠 사람의 창의력이  이 인공지능을 사용할수 있게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