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고양이 살려서 분양하기 (6세트)
캣맘의 탄생 고장난 고양이 배터리를 인두기로 보살펴 주시는 선생님과 워크샵 추억을 기록 영상
지난 토요일 오후 시간 부터 저녁 10시까지 찐 메이킹을 좋아 하시는 선생님 몇봐 함께 죽어 있던 고양이 살려서 분양하는 워크샵을 진행 하였다.
약 3주 정도 PCB발주 / 3D 기구 / 부품 구매등 워크샵 준비를 하였으며, 도착한 PCB의 파워쪽 부품이 용량 문제로 기존 배터리 장착 (1865 x 2개) 대신 기성품 일체형 USB로 대체 하였으며 생각 보다 가성비가 좋아 시간을 두고 이걸 발전 시켜 나갈 계획이다.
기본 아두이노 나로 제작된 부분을 라즈베리파리 피코 교체 진행 할 예정이며, 3D출 기구를 레이저 커터 대체하여 생산성을 확보해 나가 보려고 합니다.
가능 하다면 선생님들과 협업으로 저렴한 비용에 안정적인 로봇을 만들어 추가 분양이 되길 소망한다.
워크샵 진행된 재현고 뒤쪽에 멋진 산 풍경, 일부 학교 선생님들 운동 삼아 정상찍고 출근하시기도 함
맛있는 저녁 샤브샤브 감사 드리며, 늣은 시간까지 완성을 위하여 노력하신 모든 분들 수고 하였으며, 추억에 남을 멋진 시간이 되었습니다.
Hell Maker의 오픈 톡방 : https://open.kakao.com/o/gBEREsfe